(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일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 기념 오찬을 주최하고 한국 이미지를 제고하도록 동포사회가 민간 공공외교 최전선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찬사를 통해 전 세계 한인의 역량 결집은 대한민국 외연을 확장하고 한민족의 미래를 견고히 다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가 동포사회의 권익을 보호하고 모국과 동포가 상생할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0년 처음 개최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개최되는 동포 행사로, 매년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과 세계한인주간(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1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주최한다.
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 한인회장 및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임원 총 37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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