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전 재판관, 18일 광화문 교보문고서 독자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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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전 재판관, 18일 광화문 교보문고서 독자들 만난다

이데일리 2025-10-01 13:49:02 신고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최근 첫 에세이 ‘호의에 관하여’를 출간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교보문고 강연 프로그램으로 독자들과 만난다. 교보문고는 문 전 재판관을 비롯해 9명의 강사진으로 꾸린 10월 강연 라인업을 1일 공개했다.

교보문고 10월 강연 라인업. (사진=교보문고)


문 전 재판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문고 23층 대산홀에서 ‘호의가 호의를 부른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교보문고의 ‘명강의 빅10’의 일환으로 마련된 강연이다.

문 전 재판관에 대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듯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교보문고 측은 “저서 ‘호의에 대하여’를 토대로 삶 속에서 호의를 실천하며 더 나은 길을 찾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소개했다.

베스트셀러 ‘도둑맞은 집중력’의 저자인 저널리스트 요한 하리는 오는 22일 강연으로 독자들과 만난다. 현대인의 집중력 위기와 회복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오는 15일에는 영화 ‘킹 오브 킹스’의 제작기와 각본집을 중심으로 장성호 감독이 관객과 만난다. 70여 컷의 스토리보드와 함께 10년에 걸친 제작의 도전기를 풀어내며, K애니메이션의 성취와 메시지를 직접 전한다.

대한민국 1세대 정리 컨설턴트 정희숙 대표는 오는 20일 ‘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을 바탕으로 공간 정리와 인생 리셋의 노하우를 나눈다. 25일에는 아나운서 황정민이 무대에 올라 ‘내 뜻대로 말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말하기의 태도와 기술을 강연하고, 피아니스트 문아람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책과 음악을 아우르는 보라쇼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새해를 앞두고 내년 트렌드를 전망하는 강연도 마련한다. 오는 29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2026 트렌드 프리뷰’에서는 소비·커리어·라이프·시대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각자의 통찰을 전한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저자 최지혜가 소비 트렌드를, 유튜브 채널 ‘면접왕이형’을 운영하는 이준희가 인공지능(AI) 시대 커리어 전략을,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시대예보’ 저자 송길영이 AI와 사회의 변화를 각각 강연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늦게 찾아온 가을인 만큼 책 읽기를 마음껏 즐겨보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고, 사회 변화를 읽어내며,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의 즐거움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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