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브랜드 완미족발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수원특례시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1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완미족발 임직원은 9월29일 센터에 지역 독립운동 관련 사업에 대한 후원 의사를 밝히고 500만원을 전달했다.
시의 독립 운동사 보존을 위한 사업에 기업이 기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형희 완미족발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공헌에 주력하는 기업으로서 독립운동 관련 사업에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에 뜻깊은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영화 센터장은 “독립운동 역사 보존 사업에 기업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화답했다.
한편 완미족발은 올해 6월 센터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 이후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사랑의 밥차 운영, 8월 국가유공자 족발, 보쌈 기부 등 4개월만에 10여차례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외에도 3월 안동 산불피해 복구 현장 지원물품 전달 등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를 대상으로 기부와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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