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시의회는 어제(30일) 최호정 의장과 유세프 알 샤와르베 암만 시장이 만나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고 밝혔다.
이에 앞으로 서울시의회와 암만은 스마트 교통 관리, 도시 이동성, 스마트시티 솔루션, 회복력 및 기후대응, 폐기물 관리 및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녹지 공공 공간 조성, 역량 강화 및 교육훈련 등 상호 관심 분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호정 의장은 “요르단의 수도 암만은 중동 지역의 관문 도시로 서울처럼 급격한 도시화가 이뤄져 공통 분모가 많다”며, “앞으로 암만을 비롯해 다른 중동 도시와의 교류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면담에는 아살 알-탈 주한 요르단 대사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대사는 주한 아랍공관 최초의 여성 대사로 알려졌으며, 지난 2023년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양국 수도 간 MOU 체결 등을 제안한 바 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