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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은 국군의날인 1일 1년 6개월 간의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지난해 4월 훈련소에 입소에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 송강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복귀 준비에 돌입한다. 송강은 국방홍보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제대 전부터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송강은 새 드라마 ‘포핸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려내는 드라마.
송강은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tvN ‘나빌레라’ JTBC ‘알고 있지만,’ ‘기상청 사람들’ SBS ‘마이데몬’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입대한 후에도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과 특별출연한 영화 ‘탈주’가 공개되면서 공백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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