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지드래곤 조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드래곤 누나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권다미는 1일 개인 계정에 아들의 어린이집 일상생활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는 노래에 맞춰 친구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글라스를 끼고 흥 넘치는 모습은 마치 무대 위의 지드래곤을 연상케 한다.
이를 지켜보던 권다미는 “어제부터 오늘도, 이 댄싱머신들 어쩌지”라며 “또 선생님한테 삼촌 노래 ‘삐딱하게’ 틀어달라고 했을 거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5월 권다미는 가족들과 함께 동생의 솔로 콘서트를 찾았다. 당시 권다미는 개인 계정에 “화장실도 안 간다고 함.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함. 흥분상태 김이든”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이날 권다미는 남편 김민준, 아들과 함께 지드래곤의 일본 콘서트를 관람했다.
뿐만 아니라 권다미는 지난 6월에도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권다미는 개인 계정에 동생을 위해 정성스럽게 차린 한 상을 공개했다. 그는 “내 동생, 남은 투어 파이팅하라고 누나 오늘 요리했다. 사랑해! 파이팅”이라며 정성스러운 요리를 준비했다.
그런 가운데 지드래곤은 지난달 30일 하나은행 공식 채널 ‘하나TV’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천재 프로듀서’ 수식어에 대해 “제가 생각할 때는 천재가 아니다. 대중들이 볼 때 그 점을 좋게 봐주는 것 같은데”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호동이 “좋았다 싫었다?”라고 묻자, 그는 “좋았던 걸로 해야 할 것 같다. 바보 하는 것보다는 천재가 낫다”고 너스레 떨었다.
지드래곤의 친누나 권다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권다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