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에어백이냐?"…무릎에 아들 앉혀 운전한 '육아 유튜버' 논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애가 에어백이냐?"…무릎에 아들 앉혀 운전한 '육아 유튜버' 논란

모두서치 2025-10-01 00:10:3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한 육아 유튜버가 아이를 자신의 무릎에 앉힌 채 운전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유튜버 A씨는 아들을 무릎 위에 앉힌 상태로 도로를 주행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함께 안전띠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아들이 운전 중 핸들을 만지는 장면도 그대로 포착됐다.

당시 실시간 채팅 창에는 "너무 위험하다,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냐", "아이를 에어백 대신 쓰는 거냐", "제발 카시트에 앉혀라" 등 누리꾼의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A씨는 이러한 지적에도 약 8분간 운전을 이어갔으며, 목적지에 도착한 후 손을 흔들며 방송을 종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법무법인 디딤돌 박지훈 변호사는 "도로교통법상 운전자가 영유아나 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며 "위반 시 20만 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