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지아내리카스 캔코스의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33달러에서 490달러까지 상향했다.
지아내리카스는 테슬라가 3분기에 견조한 인도량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며, 새로운 EV 모델 출시, 에너지 사업 성장세, AI 기반의 로보택시 및 로봇 등이 주가의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의 테슬라 평균 목표주가를 347달러로, 이번 달에만 33달러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주가보다 낮지만, 테슬라의 주가는 통상적으로 평균 목표주가를 상회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9월 들어 테슬라 주가는 33% 상승하며 2024년 11월 이후 최고의 월간 성과를 기록 중이다. 2024년 당시에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주가가 급등했었지만, 현재는 정치적 이슈보다는 AI 성장에 대한 모멘텀이 더 자주 언급된다.
한편,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10시 6분 기준 정규장에서 1.22% 하락해 437.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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