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장우가 교동도에 처음으로 입성하며 긴장감 반 기대감 반의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는 이장우가 강화도의 조용한 시골마을에 거주하며 마을 주민과 어울리고, 지역의 숨은 손맛 장인들에게 배운 레시피로 강화도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강화도의 보물 레시피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장우의 모습과 박나래, 기안84 등 이장우와 깊은 우정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까지 선공개되며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
강화도로 출발한 이장우는 "여기까지는 안 들어와 봤는데?"라며 처음 발을 들이는 강화도의 안쪽 마을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민간인 통제구역' 경고 표지판을 마주한 이장우는 "여기부터 민간인 통제구역이래!"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장우를 긴장하게 만든 곳인 교동도는 초입 검문소에서 신분증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출입이 가능한 곳이었다. 긴장한 채 신분증을 내민 이장우는 특유의 서글서글한 매력으로 "해병대예요? 멋있다. 교동도 이제 자주 올 거다"라며 금세 군인들과 친해지고 긴장을 풀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교동대교를 건넌 이장우는 눈 앞에 보이는 북한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교동도의 풍경에 푹 빠진 이장우는 연신 예쁘다는 말을 내뱉으며 '시골마을 이장우2'의 아름다운 시작을 알렸다.
사진= MBC '시골마을 이장우2'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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