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체 인력의 3~4%에 해당하는 규모로, 회사의 비용 절감 내부 구조 개편의 일환이다.
대런 우즈 엑슨 모빌의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입수한 블룸버그 통신은 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회사는 주요 외신 등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인력 감축 발표가 원유 가격 하락세와 맞물려 있어 더욱 주목된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앞서 경쟁사인 셰브론(CVX)은 지난 2월에 전체 직원의 15~20%를 감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엑슨 모빌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0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04% 하락해 114.17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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