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9일 장 마감 후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3분기 기준 전체 매출은 20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 상승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1.01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전망치(매출 19억 2천만 달러, EPS 0.80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또, 순수익은 지난해 대비 20.3% 증가한 11억4000만달러로, 이 가운데 자문 부문은 6억5560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본시장 부문 매출은 6.9% 증가해 7억2340만달러를 기록했다.
회사의 올해 1~7월 전 세계 M&A 거래 규모는 2조6000억 달러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들의 실적 성장과 AI 투자 붐이 관세 불확실성을 상쇄한 것으로 평가된다.
브라이언 프리드먼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의 사장은 “금리 인하 기대와 견조한 경제, 기업 신뢰 회복이 맞물리면서 M&A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4시 44분 기준 0.15% 하락해 66.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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