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곽민선과 축구선수 송민규(전북 현대 모터스)가 열애설이 불거진 지 1년여 만에 첫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사랑을 인정했다.
곽민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커플 사진 올리기라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송민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홈웨어 차림의 편안한 모습으로 반려견을 안고 있다. 꾸밈없는 일상 속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곽민선은 게시물에 "유튜브 악플은 제발 자제해주세요"라는 댓글을 직접 달아 악성 댓글에 대한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송민규 역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화답했다.
송민규와 곽민선은 지난해 12월 '럽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열애설이 불거지며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5월 송민규가 골을 넣은 후 프러포즈를 연상시키는 세리머니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직후인 29일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해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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