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지연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지난 22일 박지연은 자신의 SNS에 "이식 한 달 째, 10분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아직은 사람이 많은 곳에 오래 있으면 안 돼서 10분도 안 되어 후다닥 신상 백과 계속 눈에 밟히던 레드 백을 데리고 나왔지만 정말 행복했던 외출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사진= 박지연 인스타그램
끝으로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저는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 중독 증상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됐으며, 이후 친정 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바 있다. 그러나 회복에 어려움을 겪으며 10년째 신장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료진은 지난 2021년 박지연에게 재이식을 권유했으며, 지난달 친오빠에게 다시 신장을 기증받아 수술받은 바 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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