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어니스트AI는 자사 저축은행 연계 대출 상품인 AI 대출 플랫폼‘어니스트펀드(Bank as a Service)’가 지난 3개월간 평균 금리 13%대 중반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저축은행 민간중금리대출 금리 상한선(16.51%) 대비 크게 낮은 수준으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포용 금융의 실질 성과로 평가된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카드론 평균 금리는 14.10%에 달한다. 같은 기간 어니스트펀드의 평균 금리는 이보다 낮았으며, 신용점수 601~700점 저신용자 대출도 14% 이하에서 실행됐다. 반면 카드론의 경우 동일 구간 평균 금리는 17.62% 달해 금리 차이가 두드러졌다.
신용점수 외에 상환 능력을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자체 AI 모델을 활용해 ‘숨겨진 우량 고객’을 발굴한다. 불필요한 리스크 비용을 줄이고, 고객 이자 부담을 낮췄다. 실제 최근 3개월간 전체 대출 중 최고 금리는 16%를 넘지 않았으며 14% 이하 대출 비중은 45.3%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에 대해 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는 “금융 버티컬 AI 기술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서민·중신용자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해법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소외 계층까지 포용하는 혁신을 이어가 대한민국 금융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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