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과 만난 재즈, 가을 낭만으로” 혁킴 색소폰 콘서트, ‘재즈 읽어주는 남자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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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과 만난 재즈, 가을 낭만으로” 혁킴 색소폰 콘서트, ‘재즈 읽어주는 남자 II’

경기일보 2025-09-30 18:3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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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콘서트 ‘재즈 읽어주는 남자 II: 우리가 알던 재즈’ 포스터. 에덴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토크 콘서트 ‘재즈 읽어주는 남자 II: 우리가 알던 재즈’ 포스터. 에덴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팝의 명곡 비틀즈의 ‘렛잇비’부터 애니메이션 명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패티킴의 ‘이별’, 인기 가수 잔나비의 히트곡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음악이 재즈의 언어로 재탄생했다.

 

추석 연휴에 토크와 연주가 함께하며 재즈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관객을 찾아온다.

 

에덴뮤직엔터테인먼트는10월 4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색소포니스트 혁킴의 토크 콘서트 ‘재즈 읽어주는 남자 II: 우리가 알던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재즈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2022년 김혁(혁킴)이 기획해 선보였던 ‘재즈 읽어주는 남자’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즌이다. ‘재즈 읽어주는 남자’ 프로젝트는 재즈의 문턱을 낮췄다는 호평을 받으며 국내 재즈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서강대 색소폰 전공 교수인 김혁은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통해 관객에게 재즈의 세계를 안내하는 음악 도슨트 역할을 자처한다.

 

지난 시즌에선 재즈의 시대별, 장르별 특징을 관객에게 안내했다면, 이번 시즌에선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재즈의 언어로 풀어낸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친숙한 명곡이 재즈와 만나 어떻게 달라졌는지 원곡과 비교하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Autumn Leaves’, ‘Misty’, ‘My Way’ 등 대표적인 재즈곡부터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팝 명곡 ‘Let It Be’, ‘How Deep Is Your Love’는 물론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패티김의 ‘이별’, 잔나비의 히트곡 메들리에 이르기까지 재즈와 대중음악을 균형 있게 아우르며, 혁킴 특유의 해석으로 관객에게 새로운 울림을 전한다.

 

연주는 김혁(색소폰)을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세션 연주자 문경민(피아노), 김기중(기타), 김현규(베이스), 양건식(드럼)이 함께한다. 특별 게스트로 라이징 스타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유호정이 합류해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선 각 연주자의 개별 인터뷰와 함께 각각의 악기가 가진 매력을 알아보는 토크 시간도 마련돼 있다.

 

김혁은 “재즈가 가진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동요도 재즈와 만나면 전혀 다른 색깔로 변화할 수 있는 편곡의 힘이 있을 정도로 재즈의 언어는 무엇이든 담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즈를 즐기는 방법부터 예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것이니, 귀에 익숙한 명곡이 재즈와 만나 어떤 색다른 매력을 풍길지 기대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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