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노조 73.1%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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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노조 73.1% 찬성

EV라운지 2025-09-30 17:37:01 신고

기아가 6일 경기 광명시 AutoLand광명에서 노사대표가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 안전보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최준영 사장,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하임봉 지부장이 노사 관계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6/뉴스1
기아(000270) 노조가 30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찬성하면서 노사는 5년 연속 무분규로 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조는 전날(29일)부터 실시한 202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73.1%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2만5812명의 조합원 중 2만1356명이 투표에 참여, 1만5601명(73.1%)이 찬성했다. 반대는 5710명(26.7%)이다.

앞서 기아 노사는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경영성과금 350%+700만원 △생산판매목표 달성 격려금 100%+380만원 △‘월드 카 어워즈’ 2년 연속 선정 기념 격려금 500만원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53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등의 내용을 담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또 △2026년까지 500명의 엔지니어(생산직) 신규채용 △국내 오토랜드(공장)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거점 전환 △미래변화 대응을 위한 노사공동 특별선언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안도 마련했다.

이날 조합원 찬성 가결됨에 따라 노사는 10월 1일 조인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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