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9월을 맞아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대형 SUV 시장의 핵심 모델인 GLS도 포함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GLS 450d 4MATIC은 벤츠 파이낸스 이용 시 1765만 원, 현금 및 타사 금융 이용 시 1290만 원이 할인된다. 기본 차량 가격은 1억 5710만 원이다. 최대 할인 적용 시 1억 3945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GLS 450 4MATIC은 벤츠 파이낸스 이용 시 1920만 원이 할인된다. 이는 지난달보다 180만 원 늘어난 수치다. 현금 및 타사 금융 이용 시 할인 폭은 1290만 원이다. 최대 할인 시 1억 379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GLS 580 4MATIC은 벤츠 파이낸스 이용 시 2260만 원, 현금·타사 금융 시 1515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차량 가격은 1억 8660만 원이며 최대 할인 적용 시 1억 6400만 원까지 낮아진다.
메르세데스-벤츠 GLS는 전장 5210mm, 전폭 2030mm, 전고 1840mm, 휠베이스 3135mm의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국산 SUV 가운데서는 아직 경쟁 모델이 없다. 그러나 내년 상반기 중으로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인 GV90을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향후 시장 구도가 주목된다.
외관 디자인은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슬림한 헤드램프로 웅장함을 살리고, 측면은 긴 휠베이스와 크롬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와이드 LED 라이트바와 디퓨저 스타일 범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실내는 대형 SUV에 걸맞은 고급 소재와 첨단 사양을 두루 적용했다.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에는 최고급 가죽과 우드, 메탈릭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파노라믹하게 이어져 고급감을 배가한다.
2열과 3열까지 쾌적한 공간을 확보했다. 뒷좌석에는 전동식 시트 조절과 독립형 공조 시스템까지 마련해 플래그십 SUV다운 편의성을 강조했다.
한편, GLS는 국내 시장에서 BMW X7, 아우디 Q8,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글로벌 대형 SUV들과 경쟁하고 있다.
김예준 기자 ky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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