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시간을 함께 걷는 신뢰의 부동산 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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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시간을 함께 걷는 신뢰의 부동산 중개

이슈메이커 2025-09-30 15:07:00 신고

[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사람과 시간을 함께 걷는 신뢰의 부동산 중개

- 계약 그 이상을 꿈꾸는 동행의 가치
- “클라이언트의 자산 증식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최근 수년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단연 부동산이었다. 집값의 등락은 경제 지표를 넘어 우리 일상의 기쁨과 걱정, 희망과 불안을 좌우해왔다. 그러나 부동산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는 일부 시선은 이 분야를 바라보는 대중의 편견을 키우기도 했다. 마스터스 공인중개사 사무소 진민희 대표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부동산을 ‘사람의 삶과 시간을 함께하는 동반자적 일’로 바라본다. 고객의 선택이 단순한 계약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 그 따뜻한 확신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이슈메이커는 10월호를 통해 진 대표의 진솔한 부동산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발로 뛰는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의 길
인천에 위치한 마스터스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상가·사무실·건물 등 비주거용 부동산에 집중하는 전문 중개사무소다. 상업용 부동산 분야를 깊게 파고들어 전문성을 축적해온 방식은 고객들에게 남다른 신뢰를 안겨주었다. 진민희 대표는 이곳의 네이밍에서도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철학을 드러내고자 했다. “마스터스라는 이름에는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로서 고객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성장시키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곳은 1층 로드 매장이 아닌 2층 프라이빗 공간에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입지 선택이 아니라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맞닿아 있다. 상업용 부동산을 찾는 고객은 대부분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고, 상담과 계약 과정에서 안정적인 환경을 필요로 한다. 또한 진 대표와 이곳 구성원 모두는 사무실에 머물기보다 현장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을 직접 만나고, 발로 뛰며 적합한 매물을 탐색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마스터스의 공간은 고객과 편안하게 대화하며 신뢰를 쌓는 ‘마지막 관문’이길 바랐다.
  지금은 자타공인 지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했으나 진민희 대표의 이전 커리어는 다소 독특하다. 그는 부동산에 뛰어들기 전 9년간 카지노 딜러로 일했다. 매 순간 수십 명의 시선을 받으며 빠른 계산과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했던 경험은 현재의 일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고객의 미묘한 표정과 행동을 읽어내는 관찰력, 순간의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는 순발력, 그리고 숫자에 대한 감각은 상업용 부동산의 업무와 놀라울 만큼 맞아떨어졌다. 결혼과 육아를 계기로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을 찾던 그는 결국 부동산을 선택했고, 이전 경험은 그를 누구보다 날카롭고도 따뜻한 중개인으로 성장시켰다. 상업용 부동산은 주거용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다. 상권 분석, 업종별 적합성 검토, 각종 법규 확인은 물론, 지자체와의 협의 과정까지 챙겨야 한다. 그는 이러한 과정에서 오히려 더 큰 매력을 느꼈다. 매번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는 의료기관 개설을 준비하는 원장에게 적합한 건물을 제안하고,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검토해 무리 없는 개원을 도운 경험이 있다. 또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이 입점할 때는 법규를 꼼꼼히 확인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했다. 이처럼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마스터스’라는 이름이 조금씩 신뢰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배움과 실무가 만드는 선순환이 부동산의 매력
진민희 대표가 정의하는 ‘좋은 부동산 전문가’는 명확하다.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법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고객의 자산을 내 것처럼 다루는 책임감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한다. 덧붙여 그는 고객의 물건을 내 물건처럼 대하고 책임을 다해 거래를 이어가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의 태도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진 대표가 클라이언트에게 전하는 조언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계약을 앞두고는 등기사항증명서와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같은 기본 서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신탁등기일 경우에는 반드시 신탁원부까지 살펴야 한다. 외관만 보고 건물을 평가하는 것은 위험하며,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는 입지와 업종 적합성에 달려 있다는 점을 늘 상기해야 한다. 이러한 조언은 고객에게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계약을 바라보는 태도와 관점을 바꾸게 한다. 또한 그는 자기계발에도 소홀하지 않다. 중개 업무 외에도 경·공매 대리입찰 자격을 취득하고 꾸준히 공부하며 전문성을 넓혀가고 있다. 새로운 제도와 시장 환경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지식은 다시 고객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배움과 실무가 선순환하는 구조가 진 대표의 강점이다.
  지금껏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로서 외길 인생을 걸어온 그에게 빛나는 성과도 많았으나 그간 보이지 않은 시행착오나 어려움도 분명 존재했다. 그런 순간 무엇보다도 그를 지탱해온 힘은 결국 사람이다. 어려운 시기를 견딜 수 있었던 것도 다시 찾아와 주는 고객 덕분이었다. 한 번의 거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찾아올 때 그는 보람을 느낀다. 그리고 이러한 신뢰가 소개와 재계약으로 이어지며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진 대표는 포기하지 않고 반복하는 노력이 결국 성과로 돌아온다고 믿는다.
  앞으로 그는 마스터스를 단순한 중개사무소가 아니라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신입 중개사들이 두려움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나아가 인원을 확충해 중개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인천에서 가장 신뢰받는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자리매김하며,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하고 싶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결국 진민희 대표의 부동산 철학은 사람에게로 향한다. 상권의 흐름과 법규의 변화, 숫자의 계산을 다루지만, 그 바탕에는 누군가의 삶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마음이 자리한다. 그는 부동산을 자산 증식의 도구이자 새로운 출발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마스터스는 단순한 거래 창구가 아니라, 고객과 시간을 함께 걷는 든든한 동반자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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