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마법사관 진준’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K팝과 판타지, 역사적 상상력을 결합한 타임슬립 뮤지컬이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등 역사적 인물이 무대에 등장하며 화려한 음악과 안무, 태권도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야기는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K팝 듀오 ‘진’과 ‘준’ 형제가 정체불명의 메시지를 받고 조선 마법사관부로 소환되면서 시작한다. 두 주인공은 시간여행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위협하는 비밀 조직 ‘흑화단’에 맞서 음악과 마법으로 대결하고 명량해전 직전 조선의 운명을 지켜야 하는 모험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무대와 객석 경계를 허무는 관객 참여형 연출을 도입해 관객이 ‘조선 마법사단’의 일원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역사적 배경과 현대적 장치에 상상력을 더해 기존 뮤지컬과는 차별화되며, 세종대왕의 지혜와 이순신 장군의 용기를 담아내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조선 마법사관 진준’은 박물관을 무대로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 시도”이라며 “K팝이라는 친숙한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매는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 NOL 티켓 등에서 가능하다. 50% 조기예매 할인과 식사 패키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