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20%…오의식, 레전드 캐릭터 만났다 (‘폭군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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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청률 20%…오의식, 레전드 캐릭터 만났다 (‘폭군의 셰프’)

TV리포트 2025-09-30 09:21:13 신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오의식이 마지막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8일 방영된 ‘폭군의 셰프’ 최종회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이 위기를 딛고 현대에서 재회해 사랑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달달한 설렘을 안겼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17.4%, 최고 20%를 기록했으며 전국 평균 17.1%, 최고 19.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5.8%, 최고 7.1%, 전국 평균 6.5%, 최고 7.6%를 차지했다. 

화려하게 막을 내린 ‘폭군의 셰프’에서 오의식은 핵심 캐릭터로서 작품을 빛냈다. 11회에서 임송재(오의식 분)는 역모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불길 속에서 “천한의 간신이 충신 노릇하려다 먼저 갑니다”라는 마지막 대사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냉철하고 계산적인 면모로 희대의 간신이라 손가락질 당했던 송재의 남다른 충심이 느껴지는 장면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진 12회에서 현대로 돌아와 재회한 임송재와 연지영, 이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지영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음식을 평가하는 송재에게는 절제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동시에 여전히 지영과 투닥거리는 모습은 지영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오의식은 ‘폭군의 셰프’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선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여기에 함께 연기하는 임윤아, 이채민 배우와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폭군의 셰프’를 더 풍성하게 채웠다. 오의식은 매력적인 임송재로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만큼 또 다른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N ‘폭군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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