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주식네비 9월 30일] 한국자산신탁(123890), 고비는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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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주식네비 9월 30일] 한국자산신탁(123890), 고비는 지났다

뉴스락 2025-09-30 09:01:12 신고

한국자산신탁 전직 임원이 분양대행사에게 억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뉴스락]
한국자산신탁 CI. [뉴스락]

[뉴스락] 한국자산신탁(123890)이 길었던 실적 부진의 고비를 넘기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증익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실적 악화의 주범이었던 대규모 충당금 이슈가 정점을 지나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꾸준한 배당 정책이 저평가된 주가 매력을 부각시킬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자산신탁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00원을 유지했다.

한국자산신탁은 상반기 수주 부진과 충당금 반영이 지속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6.3% 감소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이자수익이 꾸준히 증가하며 수수료 수익 감소와 대규모 충당금 부담 속에서도 영업흑자를 지켜내는 '이익 방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송 연구원은 2022년 4분기부터 지속된 영업이익 감소세가 드디어 마무리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증익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큰 이유는 충당금 규모의 축소다. 지방 분양 경기 악화로 급격히 늘었던 충당금 규모가 작년 하반기를 정점으로 감소세에 접어들었고 현재 추가적인 대규모 충당금 반영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이익 안정화가 확인되면 시장의 관심은 다시 수주 회복 여부로 옮겨갈 전망이다.

리포트는 하반기부터 도시정비 사업 중심의 차입형토지신탁 수주가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그동안 실적 불안을 야기했던 충당금 이슈가 정점을 찍은 만큼 실적은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 전망"이라며 "꾸준한 배당지급과 함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시점으로,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5.1배, 주가순자산비율 0.26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한국자산신탁 펀더멘탈. 한화투자증권 제공 [뉴스락]
한국자산신탁 펀더멘탈. 한화투자증권 제공 [뉴스락]

※ 본 기사는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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