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주택건설실적 통계 공표 방식 '잠정치→확정치'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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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건설실적 통계 공표 방식 '잠정치→확정치' 개편

모두서치 2025-09-30 06:4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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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주택건설실적 통계의 공표 방식을 잠정치→확정치로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택건설실적 통계는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상의 지자체 행정정보 등을 제공 받아 주택공급통계정보시스템(HIS)을 통해 매월 공표된다.

세움터에 입력된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착공, 준공 등 승인권자(지자체 등)의 1개월치 허가·신고 정보는 익월 초에 HIS로 제공되며, 해당 정보는 지역별·유형별 등으로 세부 분류돼 월말에 공표된다.

그러나 통계가 공표된 이후에도 세움터 상 행정정보는 지자체 담당자의 사후 입력이나 세대수 증감, 승인 취소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지속적으로 변동될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 공표된 통계치와 실제 공급되는 물량 간에 정확히 일치될 수 없는 근본적 한계가 존재해 왔다.

이에 국토부는 정확한 통계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통계 전문가로 구성된 통계 개선 위원회의 자문과 통계청 승인(9월25일)을 거쳐 주택건설실적 통계를 잠정치에서 확정치 방식으로 개편한다.

국토부는 통계를 매월 적시에 제공할 필요성과 변동된 행정 정보를 최대한 반영해 통계의 정확도를 높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매월 말에 전월 실적의 잠정치를 우선 공표하고, 이듬해에 그간의 변동사항 등을 최종 반영한 확정치를 공표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또 매월 공표되는 주택통계는 잠정치로 공표한다.

 

 


이에 따라 올 8월 주택통계(잠정치)에 따르면 수도권 인허가 7546호로 전년같은기간 1만6232호와 비교해 53.5% 감소했다고 밝혔다. 8월 누적 실적은 9만1384호로 전년기간 8만3810호 대비 9% 증가했다.

서울지역 8월 인허가는 1627호로 전년대비 72.4% 감소했으며, 비수도권 인허가는 9630호로 전년 같은기간 1만2354호와 비교해 22% 감소했다.

이기간 수도권 분양은 1만372호로 전년동월(1만1710호) 대비 11.4% 감소했다. 같은기간 서울 지역 분양은 2034호로 전년동월(4455호) 대비 54.3%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 분양은 6309호로 전년동월(4367호) 대비 44.5% 증가했다.

올 8월 수도권 준공은 1만459호로 전년동월(2만7739호) 대비 62.3% 감소했다. 서울지역 준공은 3167호로 전년동월(2432호) 대비 30.2% 증가했고, 비수도권 준공은 9559호로 전월 1만4652호 대비 34.8% 감소했다.

8월 말 미분양 주택은 6만6613호로 전월(6만2244호) 대비 7.0% 증가했으며 이중 준공 후 미분양은 2만7584호로 전월(2만7057호) 대비 1.9% 증가했다.

이기간 주택매매거래는 4만6252건으로 전월 6만4235건 대비 28%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도 21만3755건으로 전월 24만3983건 대비 1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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