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 리뷰] 조규성 미쳤다! ‘연속골 작렬’... 미트윌란, 라네르스에 2-1 승리→‘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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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르 리뷰] 조규성 미쳤다! ‘연속골 작렬’... 미트윌란, 라네르스에 2-1 승리→‘2위 등극’

인터풋볼 2025-09-30 06: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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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조규성이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무려 3경기 연속해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미트윌란은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0라운드에서 라네르스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6승째를 챙기며 리그 2위에 등극했다.

조규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미트윌란은 지유, 심시르, 파울리뉴, 브라보, 빌링, 카스티요, 가브리엘, 베크, 이한범, 디아오, 올랍손을 선발 기용했다. 이에 맞선 라네르스는 투레, 그레베, 템센, 마흠두, 비에르켄그렌, 뢰머, 뒤어, 담머르스, 호그, 올센, 이쪼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미트윌란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5분 심시르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빗나갔다. 전반 11분에는 지유가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이 나왔다. 라네르스도 반격했다. 전반 31분 템센이 넘겨준 패스를 투레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올랍손 골키퍼가 막아냈다. 양 팀 모두 득점으로 노렸으나 골망을 흔들지 못했고, 결국 전반전은 0-0 균형추가 유지된 채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규성이 투입됐다. 브루마도와 조규성이 지유와 브라보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미트윌란은 라네르스에 일격을 맞았다. 후반 1분 디르가 올려준 크로스를 올센이 헤더 슈팅으로 이어갔고, 골망을 흔들었다.

조규성이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후반 7분 베크가 머리로 넘겨준 볼을 아름다운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망을 가르는 데 성공했다. 부상 복귀 이후 3경기 연속 득점을 터트린 것. 이후 미트윌란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7분 상대의 자책골이 나왔고, 리드를 점하기 시작했다. 라네르스가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어 내지 못했고, 경기는 미트윌란의 2-1 역전승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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