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샘 해밍턴은 개인 계정을 통해 윌리엄의 농구팀 주장 발탁 소식을 알렸다.
그는 “윌리엄이 3학년 은평 썬더스 주장이 됐다”며 “게임과 훈련을 늘 열심히 하고, 나름대로 리더십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아들의 성장을 기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농구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윌리엄은 해외 아이스하키 및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력과 다재다능한 스포츠 실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동생 벤틀리 또한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성장 중이다. 이들 형제는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 조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금도 샘 해밍턴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이 전해질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샘 해밍턴은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가족과의 일상을 전한다. 그는 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연희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사실을 밝히며 “아이들에게 ‘뛰지 마’라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돼 좋다”고 말한다. 또한 두 아들을 훈육할 때 “한국 예절에 맞게끔 영어로 훈육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 과정에서 함께 출연한 김숙은 샘 해밍턴의 두 아들을 언급하며 “자식 농사 대박이 났다”고 부러움을 드러낸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21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했다. 이 집은 전체 매입가의 80%를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출연료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샘 해밍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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