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알라딘’ 공연 중 인대 부상 숨겼다…”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성경, ‘알라딘’ 공연 중 인대 부상 숨겼다…”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파”

TV리포트 2025-09-30 01:08:57 신고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이성경이 첫 뮤지컬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낸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이성경이 자스민 역으로 출연한 뮤지컬 ‘알라딘’이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시작된 ‘알라딘’ 한국 초연은 약 1년간 이어졌으며, 서울과 부산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브로드웨이 대표 흥행작으로 꼽히는 ‘알라딘’은 신비로운 아그라바 왕국을 배경으로 알라딘과 자스민의 모험과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만큼 국내 무대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첫 뮤지컬 도전에서 자스민을 연기한 이성경은 개성 있는 보컬과 안정된 연기, 원작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호평을 얻었다. 그는 작품을 마무리하며 “뮤지컬 무대는 데뷔 전부터 꼭 이루고 싶던 꿈”이라며 “‘알라딘’에서 지니 역을 맡은 강홍석 배우의 응원에 힘입어 용기 내 오디션에 도전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의 응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정말 감사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공연을 완주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부상도 있었다. 이성경은 “공연 중 오른쪽 발목 인대를 다쳤는데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의 도움, 작품에 대한 사랑으로 끝까지 무대를 지킬 수 있었다”며 “공연 중 부상을 알리면 팬분들이 걱정하실까 봐 회복 후에야 말씀드리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어 얼마나 뿌듯하고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뮤지컬은 내게 도전이자 소망”이라며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의 작품과 배역들이 너무 많다. 일 년 동안 ‘알라딘’을 통해 배운 것들을 토대로 더 성장해 다음 작품에서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