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바클레이즈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테슬라의 랠리는 ‘원조 밈주식’이라는 점과 함께, 옵션 거래와 콜옵션 매수 등 기술적 요인, 개인투자자들의 관심, 매그니피센트7 내 다른 종목들과의 가격 격차 해소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11월 6일 예정된 테슬라의 주주총회와 정치적 리스크를 촉발시켰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적극적인 경영 참여 등도 주가 강세를 이끌고 있다고 이들은 강조했다.
해당 투자은행은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강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10월 2일 발표 예정인 3분기 인도량도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이들은 예상했다.
이날도 장 초반 내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테슬라 주가는 개장 직후 450달러대를 터치한 뒤 상승폭은 다소 둔화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 8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73% 오른 443.61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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