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발레복 자태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9일 소셜미디어에 "벌써 1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발레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완벽한 유연성을 자랑했다.
손나은은 민낯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022년 그룹 탈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드라마 '옥씨부인전'(2024)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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