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오클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하고 목표가를 146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110.53달러 대비 약 32%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데이비드 앤더슨 바클레이즈 연구원은 “오클로는 SMR 테마에 직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식”이라며 “발전소 구축 이후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안정적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14GW 규모의 비구속적 계약을 확보하고 있어 상업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현 주가 대비 큰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앤더슨 연구원은 이어 “오클로는 발전소 개발·소유·운영을 모두 담당하는 구조라 장기적으로 수익 기반이 탄탄하다”며 “배치 속도와 상용화 진전에 따라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11시4분 오클로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7.45% 급등한 118.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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