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 파튼은 2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건강 문제로 인해 몇 가지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를 받았다. 이로 인해 공연을 준비하거나 리허설을 진행할 수 없게 됐고, 완벽한 무대를 완성할 수 없다고 판단해 연기를 결정했다. 난 팬들이 지불하는 비용만큼이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마치 차량의 10만 마일 점검을 받는 기분이다. 분명히 하지만 평소처럼 성형외과에 가는 건 아니다"라고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돌리 파튼은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은퇴 계획은 없음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돌리 파튼은 "잠시 속도를 늦추는 것뿐이다. 계획된 프로젝트는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앞으로 팬들과 더 큰 모험을 준비하기 위해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전했다.
지난 6월 돌리 파튼은 '돌리: 라이브 인 라스베이거스(Dolly: Live in Las Vegas)'라는 이름으로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6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가 2016년 '퓨어 & 심플(Pure & Simple)' 투어 이후 약 9년 만이다.
한편 돌리 파튼은 1959년 데뷔한 미국의 컨트리 가수로, 70대가 넘어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I Will Always Love You', '9 to 5', 'Jolene, Coat of Many Colors' 등의 히트곡을 보유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돌리 파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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