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시 그라섹은 웰스파고의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7달러에서 95달러까지 상향했다. 다만 이는 높아진 시장 지수에 따른 목표가 조정으로, 오히려 전날 종가 대비 2.3%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그라섹은 웰스파고의 자산 보유 한도가 해제되면서 단기 모멘텀이 소진된 점에 주목했다. 이미 자산 상한 해제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비중확대 의견을 낸 바 있지만, 이제는 다른 종목과 비교해서는 제한된 상승만이 가능하다고 봤다.
또, 회계연도 2026 가이던스 발표도 문제다. 웰스파고의 자기자본이익률 목표치가 1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또한 이미 시장에서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준의 금리 인하도 모건스탠리엔 악재다. 2026년 말까지 순이자마진 축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2026년엔 1.5%, 2027년엔 2.5%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웰스파고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48% 하락해 8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