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끓여줌
먹어보니 레몬의 향이 너무 강해서 밥에 넣으면 큰일나겠다싶고
바로 밥에 섞었더니 색깔이 너무 연해서 좀 압축시킬 필요가 있었음
향제거+색소농도강화용으로 계속 수분을 날려줍니다
보글보글
그리고 흰밥을 하면서 계란을 삶아줍니다
계란을 찜기에 찐다
이건 하나 망해서 하나는 그냥 냄비에 삶음 ㅋㅋ
옆에 색소가 농축된 파워에이드를 따라주고
참치와 마요네즈 후추 소금을 적당량 섞어준다
근데 계란 흰자가 남으니까 그냥 같이 으깨서 간해준다
주먹밥 재료를 놓고 조립을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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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챠
짠 사실은 괴식주먹밥이 아닌 더피주먹밥이었다..랄까?
눈 안쪽 빨간색은 스리라차소스 코는 치즈 까만건 김
음
좀 심심한데
닉인증
사실 그릇의 벽에 파란색으로 혼문 그리려고 했는데
주르륵 흐르면서 고정이안되네.. ㄲㅂ
뭐 맛은 파워에이드가 달고시고 하니까 좀 더 신 초데리밥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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