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KLPGA 챔피언십 전 라운드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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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KLPGA 챔피언십 전 라운드 무료 개방

직썰 2025-09-29 16:3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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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포스터. [동부건설]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포스터. [동부건설]

[직썰 / 임나래 기자] 동부건설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전북 익산컨트리클럽에서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1라운드부터 최종 4라운드까지 전면 무료 개방으로 진행돼 골프 팬뿐 아니라 익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추석 연휴 직전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나눔과 지역사회와의 동행이라는 의미를 더하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은 매년 가을 KLPGA 정규투어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해왔다.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채택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적용한다. 알바트로스(+8), 이글(+5), 버디(+2)에는 가점을, 보기(−1), 더블 보기 이상(−3)에는 감점을 부여해 ‘더 많은 버디, 더 과감한 승부’를 유도한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공격적인 전략이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외에도 다양한 갤러리 이벤트가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경품 추첨 등 가족 단위 관람객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동부건설 소속 선수들의 활약도 주목된다. ‘가을 여왕’ 김수지를 비롯해 박주영, 지한솔, 장수연, 윤민아 등 다섯 명의 선수가 출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부건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나눔 경영 실천의 의미도 강조하고 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채리티 존’을 통해 선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 희귀난치질환 환우 치료비로 매년 전달해왔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전 라운드 무료 개방이라는 파격적 결정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팬들이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상생과 골프 대중화라는 대회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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