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란 시리즈라는게 있었음
지구의 수호신인 엘드란이 초등학생들에게 로봇을 맡기고. 그걸로 악당들이랑 싸우는 로봇물로
Z건담이나 엘가임 같은 토미노 작품들에 참여한걸로 잘알려진 카와세 토시후미에 의해 3부작이 제작됨
놀이공원에서 발진하는 트라이더 G7를 넘어서
학교가 변형되서 기지가 되고. 여기서 로봇들이 발진한다는 신기한 기믹을 채용했었음
절대무적 라이징오[1991]
용기 폭발 간바루가 [1992]
열혈최강 고자우라[1993] 에 이르기까지
3년간 달려오다가. 4번째 작품인 다이테이오가 접히면서 오랫동안 묻혀있다가
WII로 발매된 슈퍼로봇대전 네오에서. 엘드란 3시리즈뿐만 아니라.
파일럿 필름만 제작되었던 완전승리 다이테이오의 스토리가 수록되면서
엘드란 시리즈의 팬들은 오랜숙원을 풀고 성불할수 있었음
그런데 반다이는 여기서 멈출생각이 전혀 없었음
슈로대 네오 발매후 9년뒤
엘드란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열혈 최강 고자우라가 반다이의 메인브랜드인 HG로 발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전에 발매되었던 제품이 1993년에 나와서. 기술적인 문제도 있고
아동 대상이라 안전성,난이도,내구도 같은 문제 때문인지 통짜 같은 느낌이 강했었는데
25년만에 일본 장난감 탑급 업체인 반다이에서 리메이크 해준다는 소식은 엘드란 팬들을 놀라게 했고
출시전 샘플도 괜찮아보여서 다들 출시일만 기다렸는데
실제로 나온 제품은 그런 기대를 웃도는 완성도로 출시됨
합체전 형태도 잘 구현되있고
비행기 형태로 변신
포즈도 잘잡히는데다가
합체 분리할때 남는 잉여파츠도 최대한 억제한다음에. 한곳에 모아놓을수있게 보관함도 제공하는데
가격은 단돈 5200엔[현재 환율기준 48972원]
엘드란 팬들에게 극찬을 들음
그리고 고자우라에 이어서 발매된 티라노 사우르스가 모티브인 마그나 자우라
대충 변형도 되고
원작의 합체기믹도 살릴수 있는데
이 형태는 정크파츠가 너무 남기도 하고 .
같은 가격의 고자우라보단 플레이밸류가 떨어지는 느낌이었음
하지만
1+2+3호 로봇이 합체하는 킹 고자우라가 아직 남아있었고
팬들은 3호 로봇인 그랑자우라의 발매를 기다리게 되는데
그랑 자우라 자체는 괜찮게 나왔는데
3단합체 로봇인 킹 고자우라가 아쉽게 나옴
원작과 비교해서 붙여는 놨다는 느낌에
잉여 파츠도 너무 많아져서 . 분리 합체 난이도도 엄청 높음...
킹 고자우라 때문인지 재생산 물량이 안보여서. HG 고자우라 시리즈는 구하기 힘든데
그랑자우라는 마그나 자우라나 고자우라와 다르게 정가 이하로 쉽게 구할수 있는 상황임.
고자우라 재생산좀 했으면 좋겠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