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배수지, 과학적 비밀 공개 “이름 따라 간다?”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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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배수지, 과학적 비밀 공개 “이름 따라 간다?” (‘프리한19’)

TV리포트 2025-09-29 14:46:05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프리한 19’에서 한소희, 배수지, 장원영 등 이름의 비밀이 밝혀졌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19’에서는 ‘믿어야 해? 말아야 해? 속설 19’이 공개됐다.

이날 3위로는 이름에 숨겨진 과학적 비밀이 올랐다. 오상진은 김소희, 윤소희, 한소희, 안소희의 사진을 공개하며 “사람 얼굴은 이름 따라 간다는 속설 사실일까?”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 맞는 거 같다. 어릴 때부터 예쁜 이름을 평생 듣는 건데 영향이 없겠냐? 소희야 소희야 하면 예뻐지지 않을까? 수지도 예쁜 이름이잖냐, 수지라는 이름도 다 예쁘다”라며 최수지, 강수지, 배수지를 언급했다.

오상진은 “100% 일치는 아니지만, 이스라엘 R대학에서 이름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정인물의 얼굴 사진을 보여주고 네가지 보기 중에 어울리는 이름을 선택하는 테스트를 진행, 정답률은 무려 30.4%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국 사람 얼굴이 이름 따라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희, 수지, 원영 같은 이름을 들으면 예쁠 거 같은 기대감이 생긴다. 그 기대가 태도를 바꾸고 태도가 분위기를 바꾸고 그런 것들이 쌓이면 외모도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한석준은 “예쁜 이름을 가지면 나도 모르게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상진은 “예를 들어 전현무의 이름이 현무가 아니라 현빈이었다면 어땠을까?”라고 질문했다.

전현무는 “인생이 달라졌을 것이다. 말을 많이 안 해도 오상진 같은 삶을 살았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위는 ‘한숨 쉬면 복 달아난다’라는 속설이 이었으며, 1위는 ‘속설 vs 과학 외모 유전의 비밀’이 차지했다.

한석준은 “2008년 영국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모 외모의 매력적인 기질은 아들 보다 딸에게 더 많이 유전이 되고, 특히 아빠의 외모가 딸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오상진은 “실제 미모의 연예인들의 아버지가 미남인 경우가 많다”라고 공감했다.

다만 한석준은 “사람은 부모로부터 절반씩 유전자를 받기 때문에 딸은 부모 중 어느쪽의 유전자를 받는 가는 확률론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다. 유전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영향을 받는데다가 한개의 염색체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적인 근거가 있을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라”라고 덧붙였다.

‘프리한 19’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상을 놀라게 할 프리한 남자들의 후리한 특급 뉴스, 전무후무한 특종랭킹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N STORY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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