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진해성, 푸드트럭으로 돌아온다...'웰컴 투 찐이네'로 예능 정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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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진해성, 푸드트럭으로 돌아온다...'웰컴 투 찐이네'로 예능 정복 도전

뉴스컬처 2025-09-29 13:5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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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박서진과 진해성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찐 케미'로 돌아온다.

MBN ‘웰컴 투 찐이네’가 오는 10월 20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트로트 대세 박서진과 진해성이 출연을 알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웰컴 투 찐이네
사진=웰컴 투 찐이네

‘웰컴 투 찐이네’는 MBN ‘현역가왕2’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나란히 차지한 박서진과 진해성이 직접 푸드트럭 사장으로 변신, 전국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푸드 힐링 버라이어티’다. 두 사람은 인천 강화도를 배경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스타 셰프 군단과의 협업으로 웃음과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은 박서진과 진해성이 14년 지기 ‘찐친’ 케미를 전면에 내세운 첫 단독 예능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무명 시절부터 함께 동고동락해온 두 사람은 “어려울 때 받은 건 평생 못 잊는다”는 진심을 바탕으로 ‘식탐 유발’ 푸드트럭을 이끈다.

박서진은 앞서 ‘한일톱텐쇼’에서 ‘요알못’ 면모를 보인 바 있지만, 이번엔 서빙부터 요리까지 불도 마다 않는 ‘열혈 가왕’으로 변신해 ‘자칭 요섹남’을 예고했다. 반면, 다부진 체구와는 달리 섬세한 매력을 자랑하는 진해성은 사이드 메뉴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살림꾼으로 활약하며 요리에도 영혼을 불어넣는다.

사진=웰컴 투 찐이네
사진=웰컴 투 찐이네

29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박서진이 난간에 기대 전화를 거는 듯하다가, 갑자기 고구마를 내밀며 천연덕스러운 매력을 뽐내 진해성을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등 두 사람의 요절복통 케미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어 좁은 논두렁길을 달리는 작은 푸드트럭 안에서 좌충우돌 모험을 예고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제작진은 “박서진과 진해성의 현실 브로맨스를 기반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식탐 트럭’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2025년 하반기, 따뜻한 웃음과 특별한 추억을 안길 ‘찐 브라더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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