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웅, 임영웅 노래로 가수 도전…”큰 입 내 인생 동반자” (‘화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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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웅, 임영웅 노래로 가수 도전…”큰 입 내 인생 동반자” (‘화성인’)

TV리포트 2025-09-29 13:23:25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에서 임영웅을 따라잡기 위해 나선 입영웅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5회에는 빅마우스 ‘입’영웅 한입男 황태정 씨가 등장했다.

이날 화성인 후보로 등장한 빅마우스남 은 서울의 한 치과를 찾았다. 그는 “남들보다 큰 입을 가졌다”라며 입을 벌렸고, 압도적인 입 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치과의사는 “입이 너무 크다. 엑스레이에 턱관절이 잘려서 나왔다. 턱관절 상태는 정상이다”라고 말했다.

화성인 후보는 입크기는 기구가 모자를 정도로 80.3mm였다. 치과 의사는 “제가 치과의사 27년 만에 이런 입 크기를 처음 본다. 이 정도면 거의 사람이 아니다. 거의 사람의 얼굴을 먹을 정도다. 제가 본 환자들 중 입이 제일 크다. 이런 환자분만 왔으면 좋겠을 정도로 치료하기 너무 편하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치과 진료를 마친 그는 친구와 분식집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진정한 한 입만 먹방쇼를 펼쳤다. 화성인 후보는 친구의 얼굴만 한 김밥을 한 입에 넣어 충격을 안겼다. 큰 새우만두 역시 한 입에 넣는 화성인 후보의 모습에 친구는 “새가 물고기 잡아먹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화성인 후보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이 입이 크다고 해서 인지하게 됐다. 처음에는 놀림을 받았는데, 그때는 사춘기라 스트레스를 받고 외적으로도 콤플렉스가 많이 생겼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그가 향한 곳은 녹음실이었다. 화성인 후보는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으로 가수를 꿈꾸고 있다고. 그는 “제 이름으로 이미 앨범이 있다. 이번에는 입영웅 프로젝트의 ‘한 입으로 두 말 안 해’라는 신곡을 녹음하러 왔다”라고 밝혔다.

입영웅이라는 활동명 답게 그는 가수 임영웅의 노래로 입을 풀었다. 하지만 큰 입과 달리 그는 노래할 때는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아 아쉬움을 안겼다.

이에 녹음실 프로듀서들은 입 열기에 최적화된 노래로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추천했다. 그는 엄청난 입 크기를 자랑하며 노래를 완벽 소화했다.

프로듀서들은 “왜 진작 이렇게 부르지 않았냐”라며 칭찬했다. 화성인 후보는 “제가 처음에는 입 큰 게 장점이 아니었다. 엄청난 단점이었다. 가수라는 직업이 대중들한테 보여지는 직업인데 호불호가 갈릴 수가 있다는 생각에 입을 조금 더 작게 벌렸다. 외적으로 콤플렉스도 많고, 입이 많이 크니까 어느 정도 벌려야 할지도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프로듀서는 “입 벌리는 게 훨씬 좋다. 소리도 훨씬 좋고 자신감도 있어보인다”라고 격려했다.

만족스럽게 녹음을 마친 화성인 후보는 “큰 입을 옛날에는 미워했지만 지금은 너무 좋다. 내 인생의 동반자다”라고 전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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