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9일 오전 소셜미디어에 "홍해 바다가 갈라진 그 거대한 장면이, 모티브가 되어 만들어진 이화여대. 가끔 이곳이 생각난다. 오늘 가족들과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팔을 벌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캐주얼룩을 소화했다.
장윤주는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골목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29일 방영 시작하는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 감행 후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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