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변우석이 드라마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글로벌 K-웹툰의 대표 주자 ‘나 혼자만 레벨업’이 세계 최초로 실물 전시 콘텐츠로 제작돼 오는 11월 22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서울 홍대 DUEX 1관에서 열린다.
국내 누적 조회수 5억 7천만 뷰(2025년 9월 기준), 전 세계 누적 143억 뷰를 기록하며 일본, 미국, 프랑스,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임, 애니메이션, 실사 드라마 등 IP 확장의 중심에 서 있다.
전시장은 관람객을 ‘E급 헌터’로 설정해, 주인공 성진우의 성장 여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입구에서는 헌터 협회 고건희 협회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작품 속 상징적 장소인 ‘카르테논 신전’, ‘홍대입구역 던전’, ‘제주도 레이드’ 등이 실제 공간처럼 재현된다. 관람객은 성진우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직접 ‘레벨업’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일어나라” 명령어를 외치며 그림자 추출 스킬을 체험하는 공간은 전시의 하이라이트. ‘기사단장 핏빛의 이그리트’, ‘최강 마수 개미왕’과 성진우의 E급부터 S급으로 성장한 라이프 사이즈 피규어가 전시되고, 제주도 레이드 전투 장면을 담은 파노라마 영상과 생명의 신수, 무기 전시까지 팬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벱업' 원작은 추공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며, 2022년 작고한 장성락 작가의 세밀한 작화로 웹툰으로 재탄생해 국내외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게이트와 던전이 열린 세계에서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 직전 각성하며 최강 헌터로 성장하는 스토리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탄탄한 세계관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변우석, 한소희 주연으로 촬영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은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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