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머스탱 닮은 도어핸들 적용될까? BMW X5 풀체인지 예상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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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스탱 닮은 도어핸들 적용될까? BMW X5 풀체인지 예상도 등장

M투데이 2025-09-29 11:23:47 신고

BMW X5 풀체인지 예상도 (출처=Kolesa.ru/Nikita Chuyko)
BMW X5 풀체인지 예상도 (출처=Kolesa.ru/Nikita Chuyko)

[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BMW의 간판 SUV인 X5가 다가올 5세대 풀체인지 모델(G65)로 세대교체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예상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형 X5 풀체인지는 단순한 모델 변경을 넘어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한 BMW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특히 BMW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인 ‘노이에 클라세(Neue Klasse)’ 스타일을 적용받아 '역대 가장 파격적인 변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BMW X5 풀체인지 테스트카 (출처=wilcoblok)
BMW X5 풀체인지 테스트카 (출처=wilcoblok)

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KOLESA.RU에 게재된 예상도는 렌더링 아티스트 니키타 추이코(Nikita Chuyko)가 최근 포착됐던 위장막 테스트카를 토대로 제작한 것으로, 양산 버전과 상당 부분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가 시각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구성되며, 새로운 범퍼 디자인과 넓게 부풀린 휠 아치가 적용됐다. 도어 패널에서는 기존의 강한 캐릭터 라인이 사라지고, 머스탱 마하-E와 유사한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이 적용된 것이 눈길을 끈다.

BMW X5 풀체인지 예상도 (출처=Kolesa.ru/Nikita Chuyko)
BMW X5 풀체인지 예상도 (출처=Kolesa.ru/Nikita Chuyko)

후면부는 수평으로 길게 뻗은 테일램프와 독창적인 LED 그래픽이 특징이다. 가로줄과 L자형 패턴이 조합된 신형 라이트 시그니처가 적용되며, X5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투피스 테일게이트도 계승된다. 번호판 위치가 모델 역사상 처음으로 테일게이트가 아닌 범퍼로 이동한 점도 큰 변화다.

파워트레인 라인업도 다양하다. 신형 X5는 가솔린·디젤 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iX5), 그리고 오는 2028년에는 수소연료전지 모델까지 선보이며 총 다섯 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출 예정이다. 이로써 X5는 내연기관부터 친환경 전동화까지 전방위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BMW X5 풀체인지는 오는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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