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악플 달려도 좋아, 안정적인 일자리만 생긴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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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악플 달려도 좋아, 안정적인 일자리만 생긴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스포츠동아 2025-09-29 11:1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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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악플 달려도 좋아, 안정적인 일자리만 생긴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아나테이너’ 장성규와 강지영이 레귤러 편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씨네카페에서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기자간담회에서 “안정적인 일자리가 중요한 사람으로서 악플이 달려도 좋으니 시청률만 잘 나오면 좋겠다. ‘프리한19’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과 견줄 만한 프로그램으로 5년, 10년 강지영과 함께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강지영은 “시청률과 더불어 우리 둘의 투샷을 오랜만에 보시니까 재밌다, 그리웠다 평을 받는다면 좋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레귤러에 대한 간절함이 있다”는 장성규는 나서서 시청률 공약을 언급했다. 이준석 PD는 “강지영 씨가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시더라. 맛 표현을 허투루 하시지 않더라.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절제하시는 편”이라며 “직접 요리해서 같이 먹는 것 어떠냐”고 물었다. 장성규는 “남편 분이 가장 사랑하는 강지영의 요리 어떠냐. 시청자분들도 모셔서 식사 대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강지영은 “힘내보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E채널의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는 장성규와 강지영이 누구나가 흥미를 느낄 ‘음식’을 주제로 문화, 역사, 과학, 여행 꿀팁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잡학 지식 10가지를 소개하며 ‘물고 뜯는’ 랭킹쇼. 1회는 전세계 편의점을 주제로 29일(월)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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