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폭군의 셰프’ 마지막 촬영서 결국 눈물 “감독님이 울렸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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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폭군의 셰프’ 마지막 촬영서 결국 눈물 “감독님이 울렸다” [RE:뷰]

TV리포트 2025-09-29 11:04:33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 마지막 촬영에서 눈물을 보였다.

29일 임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폭군의 셰프’에서 대령숙수 연지영 역으로 활약했던 임윤아가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에필로그 촬영을 앞둔 임윤아는 “(매번) 각 잡힌 상태에서 촬영 소감을 말하는 것 같아서 대기시간을 틈타 색다른 각도로 소감을 말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임윤아는 “1월부터 촬영했다. 너무 추운 겨울에 난로와 패딩을 꽁꽁 싸매고 추위에 벌벌 떨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 이젠 너무 덥다고 난리 치는 현장이 되기까지 계절이 다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촬영을 한 작품이라 기억에 더 많이 남을 것 같다”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윤아는 “어제 길금이(윤서아 분)가 마지막 촬영이었다. 우는 길금이를 보니까 눈물이 나고,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오늘은 제가 마지막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임윤아는 “오늘 울 차례네요”란 말에 “모르겠다. 촬영할 땐 이거 끝나면 눈물 날 것 같다고 했다. 사극이다 보니 지방 촬영이 많아서 다른 작품 촬영할 때랑 느낌이 달랐다. 집에도 많이 못 가고”라며 “좀 더 현장에 익숙해져서 스태프들과 더 가깝게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촬영이 끝나면 실감이 안 나고 울컥할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임윤아는 압력솥 장면을 촬영하다 멍든 새끼손가락을 보여주었다. 임윤아는 “솥단지 들고 뛰어가다가 다치는 장면을 찍었는데, 진짜 다쳐서 ‘메소드 (연기)’가 됐다”라면서 연기 열정을 뽐내기도.

임윤아의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장태유 감독은 “고생했어. 너의 에너지가 화면에 많이 담겼어”라며 다독였고, 임윤아는 울컥하며 “감독님이 울렸다”라고 말했다. 임윤아는 “이제 진짜 끝났다. 내 자신 수고했다”라면서 “감독님이 마지막에 ‘이제 잠도 푹 자고 쉬어라’라고 말씀해 주셨다. 스케줄이 타이트하다고 미안해하셨는데, 그 말을 해주시니 눈물이 핑 돌았다”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임윤아, 이채민이 출연하며 방영 내내 화제가 됐던 ‘폭군의 셰프’의 최종화 시청률은 17.1%(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임윤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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