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시대 초월 로맨스 해피엔딩…최고 20% 돌파하며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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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시대 초월 로맨스 해피엔딩…최고 20% 돌파하며 유종의 미

뉴스앤북 2025-09-29 08:43:34 신고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임윤아, 이채민의 재회 키스와 함께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8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연지영(임윤아)과 이헌(이채민)은 반정을 둘러싼 비극을 딛고 현대에서 다시 만나 사랑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7.4%, 최고 20.0%, 전국 평균 17.1%, 최고 19.4%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5.8%(최고 7.1%), 전국 평균 6.5%(최고 7.6%)로 1위를 석권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폐주가 된 이헌은 역모를 꾸민 제산대군(최귀화)과 강목주(강한나)에 맞서 최후의 반격에 나섰다. 연지영과 수라간 숙수들, 공길(이주안)과 광대패가 합류해 전세를 뒤집으며 역적 일파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그러나 반란의 화마 속에서 연지영이 제산대군의 칼을 대신 맞고 쓰러지고, 망운록이 작동하며 그녀를 현대로 되돌려 보내자 홀로 남겨진 이헌의 절규가 안방을 먹먹하게 했다.

현대에 돌아온 연지영은 연희군 실종 기록을 확인하고 “이헌이 어딘가에 살아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붙잡았지만 망운록은 더 이상 과거로의 문을 열지 않았다. 그는 레스토랑 헤드셰프로 스카우트되어 수라간 숙수들을 빼닮은 셰프들과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고, 어느 날 손님들 앞에서 요리를 선보이던 순간 양복 차림의 이헌이 나타나 극적인 재회를 이뤘다. 꿈에서도 그리던 얼굴을 마주한 연지영이 눈물로 끌어안자, 이헌은 다정한 입맞춤으로 화답했다. “반려가 되어준다면 매일 비빔밥을 만들겠다”던 약속처럼 두 사람이 함께 비빔밥을 나누는 마지막 장면은 시대를 건너온 사랑의 완결을 선언했다.

작품은 시청률뿐 아니라 글로벌 성과도 눈부셨다. tvN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9월 15~25일 기준), 한국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9월 1위, TV·OTT 드라마 화제성 5주 연속 1위, 출연자 화제성 5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압도적 흥행을 기록했다. 해외 매체 역시 장르 혼합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호흡, 정교한 타임슬립 서사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피의 역사를 거슬러 온 두 사람의 서사, 궁중 요리와 현대 미식이 교차하는 미장센, 위기 때마다 드라마를 밀어 올린 캐릭터 합주가 최종회에서 정점을 찍었다. ‘폭군의 셰프’는 사랑과 신념, 그리고 시간을 건너 온 약속으로, 2025년 하반기 최고 화제작의 자격을 입증하며 휘황한 커튼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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