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의 글로벌 전략 소형 SUV인 셀토스가 풀체인지 모델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최근 인도의 한 도로에서 테스트 주행 중인 위장막 차량이 포착되며 신형 셀토스의 디자인과 상품성 변화 윤곽이 드러났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웨일(Carwale)이 공개한 스파이샷에 따르면, 신형 셀토스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극 반영됐다. 전면부는 사각형으로 각을 세운 헤드램프와 세로형 3줄 패턴 LED 주간주행등이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어우러져 강인하고 직선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전동화 전용 SUV EV5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이 눈에 띈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그래픽, 각진 테일램프, 사선 배치된 방향지시등 등이 적용돼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상품성 강화의 핵심은 파워트레인에 있다. 기존 내연기관 모델 외에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후륜에 전기모터를 배치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주행 성능과 연비 효율 모두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경쟁 차종인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가 19.8km/l의 연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20km/l 이상을 목표로 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기아 셀토스 풀체인지 모델은 오는 2026년 4월 양산에 돌입해 같은 해 상반기 중 공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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