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김신영과 반가운 재회…'정오의 희망곡'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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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김신영과 반가운 재회…'정오의 희망곡' 출격

iMBC 연예 2025-09-29 01:17:00 신고

긴장과 유머를 넘나드는 전개와 독보적인 배우들의 시너지로 호평 받고 있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이 오늘 오후 1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성민이 9/30(화)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한다. [제공/배급: CJ ENM 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CJ ENM 스튜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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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주역들이 다채로운 홍보를 이어간다. 먼저, 박찬욱 감독이 오늘 오후 1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김신영은 영화 '헤어질 결심'에 ‘해준’과 함께 일하는 형사 ‘연수’ 역으로 출연하며 박찬욱 감독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어, 두 사람이 보여줄 신선한 케미와 풍성한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이어 이성민이 9월 30일(화) 오후 2시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민용준의 씨네마 뷰’ 코너에 출연한다. 이성민은 '어쩔수가없다'에서 ‘범모’를 완성한 노력부터 처음으로 박찬욱 감독과 호흡을 맞춘 소감까지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할 것이다. 매 작품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만큼, 이성민이 들려줄 진솔한 토크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영화의 주역들이 직접 전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색다른 매력은 오늘 오후 1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9월 30일(화) 오후 2시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드라마틱한 전개, 아름다운 미장센, 견고한 연출, 그리고 블랙 코미디까지 더해진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CJ ENM, 모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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