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폐막…시흥·오산시 경기력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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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폐막…시흥·오산시 경기력상 ‘쾌거’

경기일보 2025-09-28 18:3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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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폐막…시흥·오산시 경기력상 ‘쾌거’
28일 파주서 열린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 폐회식서 차기 개최지인 가평군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체육회 제공

 

시흥시와 오산시가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 축제인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서 1·2부 최다 종목 우승으로 경기력상의 영예를 안았다.

 

28일 파주시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박래혁 도문화체육관광국장,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대회 폐회식을 갖고 3일간의 축제를 마무리 했다.

 

폐회식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종합시상, 폐회사, 대회기 강하 및 전달, 환송사,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1부 종목에서는 고양시가 국학기공, 농구, 볼링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수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평택시는 그라운드골프에서, 수원시는 배드민턴과 축구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시흥시는 육상, 게이트볼, 태권도, 테니스, 검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패권을 차지했다.

 

성남시는 체조와 야구, 파크골프를 석권했고, 부천시는 산악 종목에서, 광주시는 탁구에서 우승을 거뒀다.

 

이어 용인시는 야구, 남양주시는 배구와 궁도, 파주시는 족구에서 각각 1부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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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파주 금촌다목적체육관서 열린 폐회식에서 2부 경기력상을 수상한 권병규 오산시체육회 회장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도체육회 제공

 

2부에서는 오산시가 체조와 야구, 축구에 이어 롤러스포츠까지 제패하며 다채로운 종목에서 성과를 올려 정상에 섰다.

 

군포시가 태권도에서 우승을 기록했으며, 의왕시는 배드민턴과 탁구, 볼링 3개 종목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광명시는 육상, 검도서 우승했다.

 

양주시는 농구, 야구, 게이트볼, 테니스에서 잇따라 우승컵을 가져갔다. 또 구리시는 배구, 여주시는 궁도, 이천시는 족구에서 각각 정상에 섰으며, 양평군은 파크골프와 산악 2개 종목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안산시는 보디빌딩에서, 화성시는 당구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의정부시는 줄넘기 종목에서 입상했다.

 

전년도 성적이 향상된 시·군 선수단에 수여하는 성취상은 1부 시흥시, 2부 양주시가 받았으며, 모범상은 파주시와 의정부시, 이천시 선수단에게 돌아갔다. 종목단체 특별상은 경기도볼링협회에게 주어졌다.

 

한편,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총 2만1천41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 26일부터 3일에 걸쳐 육상, 수영, 체조, 농구 등 27개 종목(정식 22, 시범 5)에서 경쟁하며 동호인간 우의와 화합을 다진 이번 대회는 이날 폐회식을 갖고, 내년도 가평군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폐회식에서는 대회기가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에게서 대회장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거쳐 차기 개최지인 가평군의 지영기 체육회장에게 이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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