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소비자 참여형 소셜 캠페인 ‘별별레터’ 영상이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사진/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올해 5월부터 선보인 소비자 참여형 소셜 캠페인 ‘별별레터’ 영상이 공개 4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한 제품 홍보가 아닌 실제 소비자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별별레터 에피소드 1’은 반려동물과 삼성 제품을 소재로 한 사연을 영상화해 260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반려견 ‘복이’가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스팀’에 빠져드는 이야기는 특히 화제를 모았다. 이어 7월 공개된 ‘에피소드 2’는 주제를 ‘내가 갤럭시를 쓰는 이유’로 확장, △갤럭시 AI로 시작된 연애담 △삼성월렛 첫 사용기 △갤럭시 Z 폴드7으로 야구장 정복하기 등 세 편의 사연이 선정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누적 조회수 7400만 회를 더했다.
소비자들은 특히 2015년 삼성페이 첫날 결제 시도에서 뜻밖의 고백 거절을 당한 일화, 그리고 ‘생성형 편집’ 기능으로 사진 속 전 연인을 지워내는 사연에 강한 공감을 보였다. 이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삼성 제품의 기술적 장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효과를 냈다.
캠페인에는 유튜버 ‘히지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멤버 ‘노아’도 참여해 MZ세대의 주목을 끌었다. 실제 사용자가 자신의 경험을 풀어내는 형식은 댓글 참여와 공유를 확산시키며, 기존 소셜 마케팅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조회수 1억 돌파는 갤럭시 사용자들의 진짜 이야기에 공감해 준 소비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제품과 일상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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