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정상빈 국가대표 듀오가 뭉쳤다’ MLS 코리안 더비 성사...LAFC도 관심, “대표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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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정상빈 국가대표 듀오가 뭉쳤다’ MLS 코리안 더비 성사...LAFC도 관심, “대표팀 조합”

STN스포츠 2025-09-28 14:2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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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시티 파크에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2라운드 경기 후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과 세인트루이스 정상빈이 사진 촬영 중이다. /사진=로스엔젤레스FC(LAFC)
28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시티 파크에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2라운드 경기 후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과 세인트루이스 정상빈이 사진 촬영 중이다. /사진=로스엔젤레스FC(LAFC)
28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시티 파크에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2라운드 경기 후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과 세인트루이스 정상빈이 사진 촬영 중이다. /사진=로스엔젤레스FC(LAFC)
28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시티 파크에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2라운드 경기 후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과 세인트루이스 정상빈이 사진 촬영 중이다. /사진=로스엔젤레스FC(LAFC)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과 정상빈의 대표팀 조합에 시선이 쏠렸다.

로스엔젤레스FC(LAFC)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과 정상빈의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국가대표 조합”이라고 조명했다.

로스엔젤레스FC(LAFC)는 28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시티 파크에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2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코리안 더비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LAFC의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경기 전부터 "손흥민과 정상빈의 맞대결이 기대된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지난 경기는 정상빈이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선발, 교체 어떤 형태로든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상빈은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인 선수다. 한국 팬들이 코리안 더비를 보는 건 정말 좋은 일이. 나 역시 더 많이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LAFC 손흥민, 세인트루이스의 정상빈도 선발 출격하면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정상빈은 전반 2분 역습 상황 돌파 과정에서 득점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LAFC 골키퍼 요리스가 충돌한 후 잠시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오히려 경고를 받았다.

이후 전반 33분 경합 과정에서 LAFC의 포티어스가 머리를 잡아채면서 잠시 쓰러지기도 했다.

28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시티 파크에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2라운드 경기에서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이 득점 후 드니 부앙가와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로스엔젤레스FC(LAFC)
28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시티 파크에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2라운드 경기에서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이 득점 후 드니 부앙가와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은 전반 추가 시간 골이 터졌다. 역습 상황에서 아르템 스몰랴코우의 패스를 받은 후 폭발적인 스피드를 장착한 드리블을 선보였고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 시즌 MLS 7호골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손흥민은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8분 문전에서 감각적인 터치로 수비를 제친 후 오른발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문을 벗어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기어코 손흥민은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14분 문전에서 스몰랴코우의 패스를 받은 후 골키퍼 타이밍을 뺏은 슈팅을 통해 MLS 8호골을 만들었다.

MLS는 중계 방송을 통해 손흥민이 경기 MOM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9점을 부여했다. 경기 최고 점수였다.

손흥민은 MLS 무대 이적 후 8경기를 치렀는데 엄청난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은 LAFC 합류 초반 3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프리킥 득점으로 흔들었고 지난 14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에서는 52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레알 솔트레이크 상대로 해트트릭을 가동했다. MLS 6경기 만에 터트린 것이다.

활약은 이어졌다. 4일 뒤 또 만난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1골 2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MLS 진출 후 8호골을 만들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뉴시스(AP)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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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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