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에서 중·장년층 e스포츠 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2025 경남 중·장년층 이스포츠 경기'가 28일 열린다.
진주시 칠암동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PC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 종목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다. 개인전과 2인 1팀의 팀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는 오프라인으로 32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 아마추어 대회로 e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를 만들겠다"며 "연말까지 직장인 대회, 대학 리그 등 여러 행사를 마련해 도민 모두가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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