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결말] 고현정, 아버지 학대와 가족 비밀 폭로…장동윤과 공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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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결말] 고현정, 아버지 학대와 가족 비밀 폭로…장동윤과 공조 재개

뉴스컬처 2025-09-28 07:3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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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최종회는 수도권 시청률 7.9%, 전국 7.4%를 기록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3%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5%, 최고 3.52%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넷플릭스에서도 비영어권 글로벌 6위에 오르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사진=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날 최종회에서는 ‘사마귀’ 모방 살인 사건의 범인이 죽음을 맞이했고,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고현정 분)은 아들 차수열(장동윤 분)의 성숙한 모습을 보며 짧지만 깊은 행복을 느꼈다. 그러나 둘의 연결고리였던 최중호(조성하 분)의 살해 사건으로 인해 다시금 母子가 맞서는 상황이 펼쳐지며, 두 사람이 앞으로 다시 공조수사를 펼칠 것임을 암시했다.

특히 정이신의 비밀이 담긴 최면 영상 공개를 통해 그녀가 어릴 적 아버지에게 당한 끔찍한 학대와 엄마의 죽음, 그리고 살인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비극적 과거가 드러나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이신이 아들 차수열에게 “핏줄은 의미가 없어. 넌 나랑 다른 사람이야”라고 말하며, 그가 자신과 다른 삶을 살길 바라는 모성애를 보여주면서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리고 2년 후, 의문의 살해 사건을 접한 감옥 속 정이신과 그를 찾아온 차수열, 김나희(이엘 분)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두 사람의 공조수사가 다시 시작될 것을 예고,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이야기로 충격과 긴장감을 높였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파격적인 소재와 치밀한 스토리텔링, 예측 불가한 전개로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의 정수를 보여줬다. 고현정은 연쇄살인마라는 파격적인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고, 장동윤 역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변영주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조성하, 이엘을 비롯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욱 높게 만들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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