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준신축인데 8억원대" 2호선 출퇴근 가능한 서울 역세권 '이 아파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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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준신축인데 8억원대" 2호선 출퇴근 가능한 서울 역세권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 2025-09-27 22:02:10 신고

사진=나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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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목동 신시가지 단지에 가려 조명을 받지 못했던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이 부동산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신정뉴타운은 잔여 개발 구역들의 재개발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가치가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특히 2호선 신정네거리역 인근과 주변 지역에 연이어 정비사업 추진 바람이 불면서 신정뉴타운은 더 이상 '숨은 지역'이 아닌 목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주거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신정뉴타운 롯데캐슬’ 단지가 주거지로서의 매력뿐 아니라 실거주 및 투자 수요 양측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준신축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10억 원 이하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속 있는 선택지로 손꼽히는 것이다.

사진=네이버 부동산
사진=네이버 부동산

2014년에 준공된 신정뉴타운 롯데캐슬은 총 930세대로 구성된 중대형급 단지다. 전용면적 59㎡ 타입의 경우 최근 2025년 9월 실거래가는 8억 72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최고 실거래가는 2021년 기록한 9억 8000만 원으로 아직까지 가격 상승 측면에서 상당한 여력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당 단지는 신정뉴타운 내에서도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과 목동 학원가 인접이라는 입지적 강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이에 신혼부부나 30대 젊은층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형성하며 인기가 높은 편이다.

실거주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최근 입주한 ‘래미안 목동 아델리체’ 등이 시세를 견인하면서 풍선 효과도 기대되는 모양새다.

 

'목동 센트럴 롯데캐슬'로 명칭 변경 시도했지만...

사진=네이버 부동산
사진=네이버 부동산

신정뉴타운은 2003년 서울시가 추진한 2차 뉴타운 재정비 계획에 포함되며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05년에 구역 지정이 완료된 이후, 2008년부터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 인가 절차가 진행되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현재 대부분의 구역은 재개발이 완료됐거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나머지 일부 구역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신정뉴타운 일대는 향후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시세 상승 여력까지 겸비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신정뉴타운 롯데캐슬은 지난 2020년 단지명을 ‘목동 센트럴 롯데캐슬’로 변경하려는 시도를 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입주민들은 브랜드 가치 상승과 인지도 강화를 위해 명칭 변경 신청서를 양천구청에 제출했지만, 단지 소재지가 ‘신월동’이라는 이유로 구청은 이를 반려했다.

그에 불복한 입주민 측은 이듬해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이미 ‘목동’을 단지명에 포함한 다른 아파트들과 형평성을 이유로 재산권 침해를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행정법원은 2021년 12월, 양천구청의 판단에 손을 들어주며 명칭 변경은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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